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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르고 싶은 피규어. 사이즈:약 250mm 재질 : PVC, ABS 도색완성품 자료출처 : 건담샵 움직이지 않는 피규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이건 정말 또 갖고싶네. 아스카가 이렇게도 예뻐보이는구나. 갖고싶다. ㅠㅠ 완전 예쁘네. 더보기
시각장애인을 표현한 대만장애인의 작품. 와 정말 잘 만들었다. 이 아이디어. 정말 대단하다. 애니메이션 자체도 잘 만들었지만 아이디어도 절말 좋다.  시각장애인을 밝게 표현한 작품이라 생각된다. 더보기
그 분이 잠시 머물다 간 자리. 두둥! 오늘 배달온 택배박스. 빠밤! 무려 두 박스. 빠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8개나 질렀습니다. MG 4개, HG3개 그리고 SD 1개. 그리고 서울에 사는 친구가 선물로 준 MG 런처스워드 스트라잌 건담. 박스를 열어보니 건담과 함께 엄청난 선물이 들어 있었는데!! CD가 함께 동봉되어 있었다. 음음 흠 음흠흠. 그렇다. C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SEED의 매카닉들은...등급을 막론하고, 아스트레이시리즈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정이 안간다. 그래서 돈주고 사기는 아깝고...그런 매카닉이다. 그래도 선물로 주니 덥석!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시드. 퍼스트건담들. 왼쪽은 Ver 2.0 이고 오른쪽은 Ver.ka 즉 카토키 버젼.. 더보기
페인터 그림. 그래고 꾸준히 하루에 단 십분이라도, 타블렛과 페인터를 손에 익히기 위해 매일 그리고 있기는 한데.... 여전히 가장 어려운 부분은, 연필만 쓰다보니까 공간을 채울때 연필로 채우는데 이 방법이 페인터에서는 매우 어렵다는것. 커서만 보고 그리다보니 어느정도의 선이 그어지는지 모르는채로 긋게된다. 그러면 매우 짧거나 길거나. 그리고 촘촘히 긋기 힘들다. 연필로 그려본 말. (4B 연필) 페인터의 연필로 톤을 구분시키는게 매우 어렵더라. 페인터로 그려본 말. 꽤 애를 먹었다. (6B 연필도구) 선 긋는데도 내 손이 내 손같지 않고, 짧은 선만 쓰게되고. 덜덜 떨리고. 괜히 멀쩡한 타블렛을 비싼걸로 바꿔볼까...생각도 해보고, 터치 모니터를 사볼까....생각도 해보고. 실력이 안되는데 장비탓만 하는중. ㅋㅋㅋㅋ.. 더보기
MG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요새 한창 프라모델에 뽐뿌받고있다. 하나를 가지니 10개를 더 가지고 싶다고... 예전부터 무척이나 가지고 싶었던 레드프레임. 기동성과 저 길다란 칼. 막 '날 어서 구입해줘요~'라고 계속 소리친다. 그래서 결국 구입. 최대장점이라함은 역시 엄청난 움직임. 관절들이 엄청난 범위로 움직여 주기때문에 참으로 다양한 역동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지난번, 친구에게 선물받은 자쿠를 그냥 조립하려다 이왕이면 먹선까지...해서 먹선을 사려는데... 그때 이놈도 같이 질렀다. 물론 마크로스 VF25F 까지 함께.... 이번 MG버젼에서는 블루프레임의 오리지널인 저 커다란 무기도 함께 동봉. 거의 비슷한데 손잡이 부분과가운데 부분이 조금 다르다. 물론 찍을때 같이 찍어서 그런지 블루프레임 부품도 몇개 들어있었다. 구입을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