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집에와서 준비.
그냥 머 이것저것 올리지않고 간단하게 소스에다가 치즈만 얹었지.
위의 계란은...
위 사진의 피자는 맛있었는데 말이지... ㅋㅋㅋㅋ
난 와인이 무슨 맛인지 모르겠네~ 고상한척 한병 사봤는데. 색은 예쁜데...무슨맛??
봄이 오는가보네. 봄이. 따뜻한 봄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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