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대를 풍미할뻔 했던 그녀들.
2집을 목빠지게 기다렸던게 생각난다. 그렇게 그녀들은 잊혀져 갔고 소녀시대가 나타났다.
그녀들도 어쩌면 섹시하게 다가왔을지도 모른다. 아직까지 활동을 했다면.
하지만 그녀는 청순한 모습으로 떠났고, 그 모습만이 기억에 남았다.
우유처럼 하얀...
ㅠㅠ 난 '보미'란 아이가 가장 좋더라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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