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엔 대단한 별들의 전쟁이었다.
많은 가수들이 그들만의 색있는 음악과 가창력을 무기로 무대위에 섰다.
정말 메이져와 인디가 확연히 구분이 갔었다.
미국 길거리농구선수가 아무리 뛰어나보여도 NBA선수에게는 한참 못미치는 것처럼.
요즘엔 비단 가요계뿐 아니라 모든, 그냥 한국을 통틀어, 포장기술만은 정말 뛰어나다 할수 있겠다.
주옥같은 명곡중 하나인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
가수소개는 밑에 자막으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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