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의 중동교와 희망교사이, 동로쪽에 위치한 자전거 교육장!!
중동교에서 조금 더 가까움.
이곳에 가서 학생은 5,000원, 성인은 10,000원을 내면 속도계와 발목밴드, 스티커
뱃지를 줍니다. 속도계는, 일반 샵에서 구입시 25,000원이 넘는 속도계를 줍니다..
일반적인 성인남성은 대체적으로 자전거는 다 탈줄알기에 아마 여성운전자들이
많이 찾는듯하군요.
코스를 보면, 자동차 기능코스와 많이 비슷.
평소 자전거타기에 관심은 있었으나 여건이 안됐다던가
자전거가 없어 못배웠다던가
무서워서 못배웠던 분들에겐 좋은 곳일듯..
팔이 아주아주 새까맣게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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