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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students who will stay Bournemouth in the U.K. If you go to the U.K for study English, I'll recomand Wenstmansion in Bournemouth, because there is a normal house. Not very clean, not tidy, not good... However, there are people, friends, affection.. I'll never forget memory that has been spending time with Westmansion mates. If you come to the U.K for any reason, and look out a room in Bournemouth, I recomand here stronly, and you will find s.. 더보기
D - 7. 7일뒤에 여기 이 마을을 뜨게되는군요. 런던에서 23일 뜨고 에딘버러에서 조금 머물다가 파리에서 기념품을 산뒤 이제 본격적으로 유럽여행을 시작하게 되겠군요... 그동안 도움주신 분들에게 스페샬 땡스를 올립니다.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 저이지만, 외국에서... 한 나라도 아닌 10개 가까이 되는 나라를 혼자서 자가용 차없이 기차로 돌아다닐려니 많이 떨리네요. 일행이라도 한명 있으면 좋을텐데... 처음 영국에 올때가 생각나네요. 무작정 몸을 실은 비행기. 영어못해서 옆좌석사람에게 물어보고. 공항도착해서 입국심사때 못알아들어서 우물쭈물. 어찌어찌 통과해서 입구 못찾아서 30분... 픽업하는 사람 못찾아서 담배만 피고... 커피 주문못해서 알지도 맛도없는 커피 마시고... 우여곡절끝에 본머스가는길. 멀뚱멀뚱 창밖.. 더보기
만능이는 무얼 먹나?? 밥하기 귀찮고 빵 유통기한 다되가고 입맛없고 할때 만들어 먹는다는 피자빵!! 아침 ver.1 대구에서, 학생때 밥값아낄려고 먹었던 영철 st. 버거가 생각나서 만들어 본 만능 방콕 버거. 아침 ver.2 평소 먹던 빵 + 버터 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지겨워 만들기 시작한 아침. 소시지와 빵, 양파, 버섯. 가끔 양상추나 계란을 곁들일 때도 있다. 감자가 식탁에 오르면 데이트하다가도 집으로 온다는 만능. 감자킬러 만능. 세상에서 감자가 제일 좋다는 만능. 그런 만능이 즐겨먹는, 커리로 겉옷을 입힌 칩. 다들 영국음식하면 제일 먼저 '칩'이라고 한다. 그만큼 식탁에 자주 오르는 칩. 사람들은 여기에 불만을 가지지만...만능은 행복했다고... 평생 갈 스타벅스 영국에서 다 간다. 그중 90%는 저 모카.. 더보기
아침에 눈을뜨니 세상이 바뀌어져 있었다. 눈을 뜨고 뭔가 평소 보는 풍경과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고 창문을 열었더니 -ㅁ- 영국을 집어 삼킬려나 보다. 슈밤 시베리아횡단 하고싶다고 노래를 불렀더니 영국을 시베리아로 만들 기세!!!! 뭐 한국에보다야 덜 온것같지만... 뭐 담배는 어제 사놔서 사러나갈 일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작년 2월. 본머스에 폭설이 내렸다. 19년만에 처음 내린 폭설. 그리고 올해도 눈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계속 더 쌓이면 밤에 나가서 눈사람 한명 만들어 놔야겠네 ㅋㅋㅋ 어제 청바지를 두개 샀는데... 하나는 뭔가 이상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눈오니까 내일~_~ 더보기
. 아직 색도 못정했고 흉부갑옷도 못정했고...제목도 못정했고... 그냥 저대로 갈까??~_~ 뿔은 그냥 그릴까 뺄까... 고민고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