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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일상

pg!!


솔로였던, 지금도 솔로인 나는...지난 12월말 그러니까 정확히 기억은 잘 안나는데...크리스마스즈음

번화가를 어슬렁거리며 오랫만에 건*베이스를 방문했다. 그리고 눈에 띄는 행사품목들속 너.

진짜 일말의 단 1초의 망설임도 하지않고 덥썩 잡았다.

옆에는 레드프레임이 같이 세일했지만...퍼스트에 비하면 소장가치가 덜하기도하고 역시 첫번째도 퍼스트로 하고싶고 해서

지름 지름 그리고 같이 따라오는 14년도 달력과 퍼건이 프린팅된 손가방과!!!! 머그컵!!


뚜둔!! 고이고이 창고에 넣어두고, 이걸 부러워 할만한 손님이 오면 사용하리라.



그리고 pg보다 더 큰 p지옹그. 저 어마어마한 박스를 보라. 볼때마다 설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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