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새해 첫 해가 떴습니다.자리에서 일어나서 제일먼저 사진찍고
한국에서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여기선 일부러 챙겨먹게 되는군요.
ㅠㅠ 산타는 존재한다규~
그냥 줄따라 계속 오르락 내리락하는 로봇입니다. ㅜㅜ
그리고 퐈이아~!!!!!!!!!!!!!!
애들이 바이킹같은걸 타자했지만 전 타지 않았습니다. 무서우니까요.
그래서 짐만 지켰죠. 전 여자친구랑 놀이공원가는게 제일 겁나요-ㅅ-
오늘 여기가 목적지였는데 오는길에 뜻하지않게 불꽃놀이도 보고 좋았습니다.^^
제가 저 게임을 해서 wii를 땄다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후 또 반대쪽 기기에서 엑박360도 땄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자한테는 게임기보다 게임이 더 비쌉니다.
와인처럼 코르크마개로 되어있다능 ㅋㅋㅋ
위의 맥주는 맛이 참 좋았다. 그리고 따로 키핑도 할수가 있었다.
제 블로그 많이 놀러 오시고 여행 많이 다니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여자좀 소개해 주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분 많이 사귀시고
효도도 많이 하시고 책도 많이 보시고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 해피 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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