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일상

옛날에


영국에도 화장실에 낙서하는건 똑같습니다.ㅋㅋㅋ 어딜가나 ㅋㅋ
프랑스갈때 배에 버스를 싣는줄 알았건만...기차타고 땅 뚫고 갔음.
요런 기차에다 차들을 막 싣습니다.
프랑스의 음식들은 대체로 맛있습니다. 영국과는 차원이 다를정도로.

아~파리는 낭만이 있고 에펠탑도 있고 맛도 있지만...애인이랑 가야됨....

'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키마우스의 디즈니랜드  (4) 2009.12.31
영원한 윈도우의 친구, 카드게임.  (2) 2009.12.28
Let's enjoy Happy X-mas  (2) 2009.12.25
톰과 니콜은 그렇게 만났나보다.  (0) 2009.12.22
음모다!!!!!!!!!!!  (2) 20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