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상
톰과 니콜은 그렇게 만났나보다.
마안느으응
2009. 12. 22. 08:58
맞추시는 분에게 선물이!!!!
1892년의 미국을 배경으로, 아직 미 개척지였던, 꿈과 낭만이 가득한 그곳.
가난한 농부인 조셉도넬리는 자유의 땅 미국으로 건너가고...한편
랜드로드의 딸 섀넌은 호기심에 따라갑니다.
외모도 외모지만 연기도 잘하고 극중 전혀 변하지 않는 외모.
그리고 드레스가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여신입니다.
물랑루즈에서는 하앜하앜.
최근영화인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하더군요.
휴잭맨도 멋졌지만 니콜도 너무너무 잘 잡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