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일상

질렀어요......

마안느으응 2010. 1. 3. 07:40
결국 철권6를 질러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그렇게 있기가 있다믄서?
사실...리리볼려고......
다 예뻐서~_~
철권은 할줄 모르는데...질렀습니다. ㅠㅠ
오늘 청바지도 두벌 샀는데...갑자기 지름신이 강림해서...
그나마 카메라렌즈 안지른건 다행이군요....
간만에 내린 지름신이라 무섭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