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일상

플로렌시아 플레이중


영국와서 알게된 플로렌시아게임.
좋은게 모든게 다 영어로 되어있고 여러나라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
물론 대화도 영어로...
모르는 분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아직 저렙이라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
크게 육지와 배. 랜드레벨이랑 씨 레벨이 있다. 아직 초보라; 바다레벨은 1;;
배를 타고 돌아다닐수 있으며 무역등도 할수 있다고 들었다.
그외에 낚시도 할수 있고 요리도 할수있다.
직업은 크게 4종류로 나뉘며 무기는 양손검 한손검 레이피어 총 법사용 무기등이 있고
개조를 할수도 있다. 뭐 온라인게임은 다들 한번쯤은 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대체로 비슷하고 배를 탄다는게 좀 새롭네요.
안좋은점은...캐릭이 좀 징그럽습니다.
눈이 크고 튀어 나올거 같이 생겼으며 손발이 크고...가장 큰 단점이 선택의 폭이 좁다;
플로렌시아를 하기 전에 했던게 바로 아이온이었기에 더 더욱 맘에 안드는 부분;
아이온 캐릭터 나름 이쁘게 만들어 놨는데 ㅠㅠ 아이온이 제가 최초로 법사로
뛰어들게 해준, 법사의 매력을 알게 해준 게입이었죠. 그 이전에 했던건 마비노기,
리니지 아주 잠깐...이게 다네요;
그래도 플로렌시아 재밌습니다. 괜찮으시면 같이??
서버가 유럽서버 영국채널(맞나??)입니다. 그리고 Xtick를 찾아주세효^^
낚시하면 썩은사과도 얻고...

'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  (2) 2009.12.20
부대찌개 + 보쌈.  (2) 2009.12.20
보쌈은 그 보쌈인가 그 보쌈인가?  (0) 2009.12.19
위키백과 츤데레편  (2) 2009.11.21
'사이버 포뮬러'는 '그랑죠'의 연장선인가!!  (6) 200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