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손을 대야했던 페인터. 피일차일 미루다 미루다 결국 해봄.
많이 이질적임. 느낌이. ㅋㅋㅋ 그리고 완전 초보라서 단축키도 모르고....
캐 부끄럽지만...나의 성장과정을 체크할겸사겸사 이렇게 올려봅니다.
미래의 나는 이것보다 훨씬 잘 그릴것이라 확신하기에 올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손에 익숙해져야할텐데. ㅋㅋㅋㅋ
그나저나 한 2000년만의 게시물이네요;;
이제 열심히 그려서 자주자주 올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